KBN News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 상승
09/15/22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와 인기 여론이 눈에 띄게 상승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45%를 기록하면서 7월 최저점 36%에서 대폭 올랐습니다.
AP통신은 NORC 공공연구센터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성인 1054명을 대상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가 45%를 기록해 7월의 최저점 36%에서 벗어났습니다.
지난 여름 휘발유 값이 치솟고 의회에서 양당간 대치가 심화되자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는 많이 떨어졌고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 민주당이 크게 패할 것으로 전망돼왔습니다.
하지만 휘발유 값이 갤런당 5달러에서 3달러 70센트로 떨어지고 의회에서 민주당만의 찬성이긴 하지만 노령은퇴자의 처방약이 최초로 가격협상 대상이 된 데다가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이 나름대로 효과를 보면서 민주당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가 오른겁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8% 대에 머문 상황에서 바이든대통령의 경제 지도력은 38%의 지지를 얻는데 그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도는 전체적으로 5월과 6월 그리고 7월에 40% 아래였고, 취임 초기 6개월 시기에는 평균치가 60%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