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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최저임금 ‘20달러 45센트’ 단계적 인상 추진

09/13/22



뉴욕주의회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물가상승률과 연동시키는 방안이 다시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법안에는 현 15달러인 뉴욕시 최저임금을 내년 17달러, 그리고 2025년 까지 단계적으로 20달러 45센트로 인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상원의원과 라토야 조이너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회기 폐기된 물가상승과 연동시키는 내용의 최저임금 인상 법안의 재추진이 시급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뉴욕주 상·하원에 상정했던 최저임금 인상법안에는 2023년 말까지 업스테이트 뉴욕 모든 카운티의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한 후, 매년 물가인상률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연동시킨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들 카운티의 최저임금은 현재 13달러20센트입니다.

뉴욕시의 최저임금 인상안도 담겼는데 현 15달러인 최저임금을 내년 1월1일 17달러로 올린 후, 2025년까지 20달러45센트로 단계적 인상한다는 내용입니다.

또한 낫소카운티와 서폭카운티, 웨체스터카운티의 최저임금 역시 현 15달러에서 2023년 1월1일 16달러로 인상한 후, 2025년까지 17달러95달러로 역시 단계적 인상한다는 내용입니다.

조이너 의원은 “뉴욕시 최저임금은 2019년 1월1일 15달러까지 오른 후 정체됐다”며 “팬데믹 기간 상승한 물가는 노동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악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 포 프로그레스’(Data for Progress)가 올 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뉴욕시 유권자의 83%는 최저임금을 인플레이션에 연동하는 것을 지지한 반면 반대는 12%에 불과했습니다.

뉴욕주 전역에서는 801명의 응답자 중 81%가 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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