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지사, 공립학교 학급당 학생수 축소 법안 서명

09/12/22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뉴욕시 공립학교의 학급 당 인원수가 축소됩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가 관련 법안에 서명했는데, 시행시기는 당초 의회 요구보다 1년 연기됐습니다.

지난 8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시 공립교 학급 내 최대 학생 수를 축소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S9460)에 서명했습니다.

단, 시행 시기는 당초 뉴욕주의회에서 요구했던 것에서 1년 연기돼 2023년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시 측에 “2028년 9월까지 단계적 시행을 위해 계획 개발 프로세스를 즉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발의했고 지난 6월 주의회를 통과한 바 있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향후 2028년까지 뉴욕시 전역 모든 공립교에서는 기존 킨더가든의 경우 정원을 25명에서 20명으로, 1~ 3학년은 기존 32명에서 20명으로 4-6학년은 32명에서 23명으로, 30~33명이었던 중학생의 경우 8학년까지 23명, 34명이었던 12학년까지의 고등학급은 25명으로 축소하게 됩니다.

단, 고등학교 예체능 수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수업당 40명이 허용됩니다.

하지만 학급 규모 축소에 필요한 교실 마련과 교사 증원 등에 필요한 예산 충당 방안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향후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이번 주지사 서명 후 에릭 아담스 시장도 “시행 연기에 감사하다”면서 “예산 지원에 대해 주의회와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고말했다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