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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월 "'고인플레 표준화' 안 돼… 지금 강력 행동해야"

09/09/22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강력한 인플레이션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는 20~21일 열리는 연준의 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나온 마지막 공개 메시지인만큼, 또 다른 자이언트 스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제 케이토연구소 대담에서 "장기간에 걸친 엄청난 인플레이션 기간에 일어난 일은 대중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반적이라고 여기고 계속되리라고 예상하는 것"이라며 "이는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일을 어렵게 한다"고 비적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런 취지로 "자신의 관점은 우리가 그간 해온 것처럼 지금 솔직하고 강력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과업을 완수할 때까지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면서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파월의장은 이를 통해 지난 1980년대 폴 볼커 연준 의장 시절 치러야 했던 높은 사회적 비용을 피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당시 볼커 의장이 이끄는 연준은 최악의 글로벌 경기 침체 국면에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20% 수준까지 올려야 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목표치를 넘어설수록, 대중이 높은 인플레이션을 일반적이라고 여길 위험이 더커지고,  인플레이션을 저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높일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오는 20~21일 FOMC 회의에서 세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취할지에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파월 의장은 앞서 지난달 잭슨홀 미팅에서 "물가 안정은 연준의 책무"라며 가정·기업에 일부 고통이 따르더라도 금리 인상을 중단·유예하지 않겠다고 했었습니다. 

이후 파월 의장은 이 발언을 두고 " 연준이 가격 안정에 대한 책임을 보유했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인플레이션 저지라는 과업을 완수하기까지 이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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