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개량형 코로나 백신 공급 시작
09/09/22
뉴욕시에서도 개량형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시작됐습니다.
기존 백신과 오미크론 하위 변위를 겨냥한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으로 예방 효과가 더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보건국은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뉴욕시 전역에서 업데이트된 개량형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공개했습니다.
뉴욕시 백신 파인더 웹사이트(nyc.gov/vaccinefinder)에서 가까운 접종 장소를 찾아볼 수 있고, CVS나 월그린 등에서도 예약할 수있습니다.
시 보건국은 “12세 이상이어야 접종 가능하고, 마지막으로 백신을 맞은 지 적어도 2개월이 지난 후 접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밝혔습니다.
한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개량형 백신이 기존 백신과 오미크론 변이 BA.4·BA.5를 겨냥한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으로 새로운 변이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도 올 가을 업데이트된 백신을 맞을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습니다.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곧 개량형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간단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내놓을 것”이라며 “기다리지 말고, 이번 가을에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라는 내용”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보건 전문가들은 효과가 강화된 백신을 1년에 한 번 맞을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백악관은 코로나19 백신을 계속 무료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연방의회에도 자금 승인을 이어갈 것을 촉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