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기… "시민 삶 정상화"
09/07/22
오늘 뉴욕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이 폐지됐습니다. 지난 2020년 4월 이후 무려 28개월 만입니다.
다만 성인 요양시설과 기타 의료시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유지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오늘 이스트 할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삶을 정상화해야 한다"면서 "오늘부터 마스크 착용은 선택 사항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뉴욕에서 시민들은 대중교통 이용시 더이상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뉴욕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라 지난 2020년 4월부터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그간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위반하는 이들에게는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됐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28개월 동안 지침을 준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또 다른 일상이 되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볼 때마다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을 되새겼다고 말했습니다.
또,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좋아졌습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대부분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즉시 철회했지만 주 보건부가 감독하는 성인 요양 시설 및 기타 의료 시설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