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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백신 매년 접종 필요할 수도"

09/07/22



앞으로는 독감 백신 처럼 매년 한 차례씩 코로나 19 백신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는 보건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일단 올 가을부터 12세 이상 접종할 수 있는 코로나 19 부스터샷이 업데잇 됐습니다. 

CNN 등에 따르면 어제  보건당국 책임자는 "앞으로 미국인들이 매년 한 번의 코로나19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들은 더 빈번한 보호가 필요할 수 있다"고 덧붙이면서도 "올 가을이 코로나19 연간 예방 접종의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극단적으로 다른 변종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연간 인플루엔자 백신과 유사한 백신 접종 계수를 가진 경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 것 같다"며 "연간 업데이트 되는 코로나19 예방주사는 현재 대부분의 인구에서 순환하는 변종과 일치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파우치 소장은 "업데이트된 부스터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BA.4와 BA.5 바이러스로부터 벗어나 바이러스가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한 계속해서 미국인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오미크론 변종이 나타났을 때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상당한 진화를 한다면 미국인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연간 예방주사를 제공하려는 계획은 수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도 인정했습니다.

또 바이러스의 큰 변화가 없는 한 업데이트된 부스터들은 내년에도 계속 도입되어야 하고 매년 업데이트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올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자격이 되는 대로 업데이트된 코로나19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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