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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 "2개월 연속 상승"

09/07/22



체감경기를 반영하는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도 2.0포인트나 대폭 상회했습니다. 

어제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수주 신장과 고용 증가에 더해 공급 병목과 인플레 압력이 완화하면서 8월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2개월 연속 개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 중앙치는 54.9인데 실제로는 이를 2.0 포인트나 대폭 상회했습니다.

7월은 56.7로 4개월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습니다.

서비스업 경기지수가 50을 넘으면 미국 경제 중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서비스업의 경기확대를,  50을 밑돌 때는 경기축소를 의미합니다.

CNBC와 AP통신은 올해 상반기 미국 경제성장은 감속했지만 경기침체에 빠지지는 않는다는 내용을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8월 신규수주 지수는 61.8로 7월 59.9에서 1.9 포인트 확대했고, 공급 제한에도 개선을 보였습니다. 

소매업과 교육 서비스, 금융보험 등 고른 업종이 상향했습니다.

세계 경제의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 경기의 견고함이 뚜렷해지면서 미국 금리상승과 달러 강세를 유인하고 있습니다.

고용지수도 50.2로 전월 49.1에서 1.1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높을수록 지연을 표시하는 8월 공급업자 납기 지수는 54.5로 7월 57.8에서 3.3 포인트 저하해 공급망의 혼란이 다소 완화하는 모양새를 부각했습니다.

지급 가격지수는 71.5로 2021년 1월 이래 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서비스업은 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 국면에 들어간 2020년 6월 이래 2년3개월 동안 계속해서 50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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