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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미 민주주의 위협받고 있다"

09/02/22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프라임타임 연설을 가졌는데요.

이번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과 그의 추종자들이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저녁 필라델피아 독립기념관 앞에서 발표한 연설에서 "그들은 진실의 빛이 아니라 거짓말의 그늘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연설에서 반복적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극단주의를 비판하며 미국인들에게 계속해서 민주주의를 수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내가 여기 서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평등과 민주주의가 공격을 받고 있다"며 "우리는 가식적으로 행동하는 이들에게 호의를 베풀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연설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극성 지지자들과 일반 공화당을 분리하며 국가의 가장 어두운 세력들을 통제하는 것은 여전히 유권자들 손 안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극단주의는 공화국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MAGA 세력은 이 나라를 후퇴시키기로 결심했다"며 "그들은 선택의 권리, 사생활의 권리, 피임의 권리,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 권리도 없는 시기로 미국을 되돌리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들은 권위주의적 지도자를 숭배한다.

정치적 폭력을 부추기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진영과 공화당은 바이든 대통령 연설을 혹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변인 테일러 부도위치는 "바이든은 캠페인을 통해 '정상화로 복귀'를 주창하고 있지만 그가 보여준 것은 미국인들을 그 어느 때보다 분열시키고 곤경에 처하도록 만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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