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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독립 산실' 필라델피아에서 연설

08/30/22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모레인 9월 첫날 필라델피아에서 황금 시간대 연설을 갖습니다.

국가의 영혼을 위한 싸움이라는 주제로 지지층을 규합할 전망입니다. 

백악관은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9월1일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를 방문해, '국가의 영혼을 위한 싸움'을 주제로 황금시간대 연설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연설 장소는 인디펜던스홀 바로 맞은편, 자유의 종이 보이는 야외 공원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화당과 전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날선 비판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가의 영혼'이라는 말은 바이든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캠페인 당시에도 썼던 단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 메시지를 다시금 환기하고, 미국 민주주의와 자유를 주창하며 지지층을 규합할 전망입니다.

필라델피아를 비롯한 펜실베이니아는 미국 내에서 이른바 '러스트 벨트'로 불리는 과거 제조업 도시입니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에는 근소한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후보를 이겼습니다.

반면 지난 2020년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에서 50.0%를 득표해 선거인단을 가져갔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 지역에서는 민주당이 근소하게 우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도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 펜실베이니아를 찾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말인 3일 오후 7시 윌크스베어에서 집회에 나서고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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