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공립학교 코로나 방역 수칙 폐지
08/23/22
뉴욕주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유치원부터 12학년에 이르는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규제 조치를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내린 가장 최근의 코로나19 방역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뉴욕주가 수용해 내린 결정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앞으로는 격리도, 검진후 자택 대기도, 학급에서 한 명이 무증상이거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해서 학급 전체를 등교금지 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며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에서는 앞으로 학생이나 교직원들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후에 자가 격리를 할 필요는 없으며, 다만 잘 맞는 마스크를 착용한 뒤에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나 교직원들 가운데 호흡기나 소화기 감염 증상, 즉 기침 ,발열, 인후염, 구토, 설사 등이 심한 사람은 즉시 귀가해야하며 집에 머무르며 치료해야합니다.
뉴욕주는 CDC지침에 앞으로 무작위로 무증상자까지 모든 사람을 검사하는 전수 검사 등은 실시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각급 학교는 개별적으로 고위험 활동을 할 때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학생들의 백신접종을 적극 독려하면서 학생들이 자가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검사 기기도 계속해서 보급할 예정입니다.
주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주는 현재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가 16.64명으로 양성화율은 7.74%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