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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가을학기부터 무상학비지원 확대

08/22/22



올 가을학기부터 파트타임 학생들도 뉴욕주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TAP)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8일 사상 처음으로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1억5,000만달러 증액해 7만5,000명에 달하는 뉴욕주립대(SUNY), 뉴욕시립대(CUNY) 파트타임 등록 학생들이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 그랜트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동안은 한 학기 12학점 이상 등록한 풀타임 학생을 대상으로 했는데 6~11학점 파트타임 등록 학생까지로 수혜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특히 일과 교육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등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호쿨 주지사는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은 그동안 대학 교육을 원하는 모든 저소득층 뉴요커에게 적지 않은 재정적 도움을 줬다”며 “특히 이번 수혜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학사 학위 취득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파트타임 등록 학생 대부분은 부모 혹은 직장인이었습니다.

뉴욕주 고등교육서비스 코퍼레이션의 기예르모 리나레스 회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대학 교육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일과 육아 등 여러 이유로 풀타임 등록을 할 수 없었던 학생들도 그랜트를 받아 학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습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무상학비지원프로그램 연 평균 그랜트는 3,300달러로 지난해 25만명이상의 학생이 7억달러 이상의 학비를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그동안 600만명 이상의 뉴요커가 프로그램을 통해 300억 달러에 달하는 학비를 무상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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