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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고소득자 전출 가장 많아

08/22/22



금융 사이트 스마트에셋(smartasset.com)의 연소득 20만 달러 이상 가구의 50개주 전출입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2019년부터 2020년 사이 고소득자 2만9562가구가 전출하고 9650가구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1만9912 가구가 줄었습니다. 

전출가구 수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3만6751가구가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이어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버지니아 주가 팬데믹 동안 고소득 가구 수가 줄어든 상위 5개 주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뉴저지주는 1만2111가구 전출, 1만278가구 전입으로 고소득 1833가구를 잃어 6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스마트에셋의 이번 조사에 포함된 세금 항목은 주별 재산세와 개인소득세, 판매 및 소비세 등입니다.  

 개인금융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com)에 따르면 고소득자들의 유출이 많은 주일수록 주정부 소득세율 및 지방세 세율이 높았습니다.

이 주들의 개인 세금 부담은 세율이 낮은 주와 비교했을 때 거의 두 배 수준이었습니다.  

고소득자들의 이주가 많았던 주들의 개인 평균 세금 부담은 10.77%였으며 뉴욕주는 12.75%로 50개 주 중 가장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개인 세금 부담은 8.63%입니다.

50개 주 중 플로리다는 개인 세금 부담이 5.75%로 가장 낮았는데 덕분에 동기간 2만여 고소득 가구가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고소득 가구가 많이 유출된 주일수록 소득 수준도 높아 이들 주들의 가계 중간소득은 7만4000달러로 전국 가계 중간 소득인 6만5712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이처럼 지방세가 높은 주를 떠난 고소득자들이 가장 많이 이주한 곳은 남부 선벨트 지역입니다.

특히 플로리다, 텍사스, 테네시, 네바다 주는 주정부 세금이 징수되지 않아 고소득자들의 이주가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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