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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메디케어 처방약값 본인 부담 큰폭으로 하락

08/19/22



‘인플레이션 감축법’은 메디케어 프로그램이 제약 회사와 처방약 가격을 협상할 수 있게 하고 수혜자들이 부담하는 처방약 값의 최대 비용을 2,000달러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당뇨 환자를 위한 인슐린의 한 달간 비용도 35달러로 제한됩니다.

또 65세 이상 노인들을 위한 대상포진 또는 폐렴 등의 백신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2024년부터는 제약회사들이 약값을 인플레이션 비율보다 높게 올리게 되면 메디케어에 리베이트를 제공해야 합니다. 

메디케어는 2026년 10개 처방약, 2027년 15개의 추가 처방약, 그리고 2029년에 20개의 추가 처방약에 대해 제약 회사와 협상을 시작합니다. 2026년에 협상이 진행되는 처방약은 2023년에 일반에 공표됩니다.

처방약값 부담을 최대 2,000달러로 제한하는 법은 2025년부터 실시됩니다.

현재 메디케어 D 처방약 수혜자들은 본인 부담으로 7,200달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2,000달러로 제한을 하면 최대 5,200달러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됩니다.

카이저 패밀리 재단에 따르면 메디케어 수혜자 6,400만명 중 1,400만명이 1년에 2,000달러 이상을 처방약 값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이 5% 부담하는 코인슈어런스(Coinsurance) 비용은 2024년부터 무료가 됩니다. 

전문가들은 내년도 메디케어 플랜은 모두 확정됐기 때문에 새로운 규정은 2024년 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며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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