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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욕주 건보료 크게 오른다
08/19/22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은 내년도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수준을 발표했습니다.
개인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은 평균 9.7% 수준입니다. 당초 보험회사가 요청한 인상폭 18.7%보다는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지만 올해 인상률 3.7%에 비해 두배가 넘는 수준입니다.
개별 보험회사 별로는 CDPHP 16.5%, 하이마크 12.8%, 피델리스 12.4%, MVP헬스플랜 10.1%, 엑셀러스 10% 등이며 헬스플러스HP의 경우 0.5%만 인상됩니다.
개인 중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경우 보험료를 더 낮추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작년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New York State of Health)를 통해 플랜에 가입한 개인의 60% 이상이 보험료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직원 100명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플랜에 대해서는 평균 인상폭이 7.9%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험회사들이 요구한 인상폭 16.5%보다 52%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금융서비스국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의료비와 약값 상승 등 보험료 인상요인이 발생했다”면서 “보험사의 이익률을 최소한으로 잡아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