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추방 판결받은 한인 사상 최저 기록
08/17/22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집계한 연방 회계연도 기준 추방 판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이민법원에서 추방 선고를 받은 한인 이민자는 54명으로 이 기관이 추방판결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 1998년 이래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한인 추방판결 수치를 연도별로 보면 1998년 213명을 기록한 후 2001년 282명, 2004년 492명, 2008년 567명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2011년 593명으로 최고 정점을 찍고 이후 반전돼 2012년 456명, 2013년 309명, 2014년 204명, 2016년 118명 등으로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17년 120명, 2018년 154명, 2019년 174명으로 3년간 다시 조금씩 증가하다 2020년 들어 116명으로 다시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 추방된 한인을 거주하던 주별로 나눠보면 2020년 33명, 2021년 11명으로 각각 집계된 캘리포니아가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이 두 번째로 2020년 14명, 2021년 3명, 텍사스가 그 다음으로 2020년 8명, 2021년 6명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2021년 추방판결을 받은 이민자들을 출신국가별로 보면 멕시코가 1만2,73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