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박성 경고… "끔찍한 일 벌어질 수도"
08/16/22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람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에 매우 화가 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무엇이든 우리가 도울 수 있는게 있다면 나와 내 참모들을 분명하고 기꺼이 그렇게 할 것"이라며 법무부에 참모들이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다. 다만, 답변은 "아직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라가 매우 위험한 위치에 있다며 내가 본적이 없는 새로운 사기 사건과 마녀 사냥, 이제 이것까지 엄청난 분노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듭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왜냐하면 이 나라에서 갈등의 온도를 내려야 하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수사국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11건의 비밀문건에 대해서도 이 문건들이 자신이 퇴임 전 비밀 해제를 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FBI가 정보를 오히려 거짓으로 꾸밀 수도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했습니다.
FBI가 압수수색 동안 자신의 팀에 "카메라를 끄라"고 했다며 "아무도 방을 통과할 수 없었고 내 팀은 밖으로 나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FBI 요원들은 칩입해 원하는 것은 모든지 가져갈 수 있었으며 원하는 것은 모든지 밀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하고 FBI가 "그들이 원하는 무엇이든 심어놓았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폴리티코가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 유권자의 49%는 FBI의 마러라고 별장 압수수색을 찬성하고 답했습니다.
반면 37%는 반대 의사를 표했고 13%는 '잘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