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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바이든 코로나 확진… 화이자 CEO도 양성
08/16/22
백악관은 오늘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전날 코로나19 정기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받았지만, 저녁 늦게 감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휴가 중인 바이든 여사는 향후 2차례 연속 음성판정이 나올 때까지 이 지역에서 머물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오스틴 장관의 코로나19 감염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쨉니다.
그는 두 차례 부스터 샷까지 포함해 모두 4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성명에서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다"며 "지침에 따라 향후 5일간 자가격리 하면서 통상적인 업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CEO)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회사 측이 밝혔습니다.
불라 CEO는 이날 성명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4차까지 접종한 데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매우 가벼운 증상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상태가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불라 CEO는 화이자에서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복용을 시작했다며 "격리 중이고 모든 공중보건 조치를 따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