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08/15/22
뉴욕주가 이번주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에 돌입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4일부터 21일까지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Speed Awareness week)으로 정하고 주 전역 고속도로에 검문소와 순찰차량을 늘려 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지난해 과속차량 집중단속 주간 동안에는 과속 위반으로 발부된 티켓이 2만3087장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 기간 음주운전 등 기타 차량 및 교통 법규 위반으로 3만2170장의 벌금 티켓이 발부됐습니다.
올버니 록펠러칼리지 교통안전관리 연구소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과속으로 인한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는 353명으로 전년도 317명 대비 11% 증가했습니다.
또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청(NHTSA)의 자료에 따르면 매년 1만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데, 이중 약 30%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로 알려졌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과속 운전은 수많은 위험과 비극적인 결과를 일으킨다”며 “이번 단속 캠페인을 통해 모든 뉴요커들이 속도 제한을 준수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