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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교통혼잡료’ 최고 23달러 부과

08/11/22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연방고속도로청(FHA)과 함께 실시한 맨해튼 교통혼잡료에 대한 환경평가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는 교통혼잡료가 시행될 경우 맨해튼 내 교통량이 7가지 징수 방법에 따라 15.4%~19.9% 줄어 대기오염·교통체증 문제를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7가지 징수 방법은 모두 기본적으로 60스트리트 남쪽 진입 시 피크시간의 경우 9~23달러, 오프피크의 경우 7~17달러, 심야시간은 5달러~12달러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택시·트럭·버스 등에 대한 면제 여부, 터널·교량 요금 지불 차량에 대한 크레딧 제공 여부, 진입 시 매번 요금을 부과할지 한번만 부과할지 등으로 나눠졌습니다.

또 뉴저지주에서 링컨·홀랜드터널로 맨해튼에 진입할 시, 현재 지불하고 있는 통행료에 대한 크레딧을 제공하는 방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반면 조지워싱턴브리지의 경우 크레딧 제공이 제한적입니다. 

교통혼잡료 부과는 아직 확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요금 확정은 내년 1월 연방고속도로청이 환경평가에 대한 승인을 내릴 경우, 별도의 위원회가 약 1년 동안 검토후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MTA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6번의 공청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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