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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백신, 한인 49% “안 맞겠다”
08/11/22
코리아데일리닷컴(koreadaily.com)이 지난 5일 오후부터 9일 오전까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60명 가운데 절반(49.6%)에 해당하는 129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38명은 고민해보겠다고 답해 응답자의 약 65%가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원숭이두창 백신을 접종하겠다고 답한 한인은 모두 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35.8%에 해당합니다.
이번 설문조사의 총 응답자 수는 260명으로 이전에 비슷한 기간 동안 실시된 다른 설문조사와 비교해 약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인들이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에 대해 나와는 별로 상관 없는 일로 여기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의 상당수가 동성애자 등 성소수자인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가능하게 합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오늘 현재 뉴욕시 전역 감염자는 총 2,132 명 입니다.
최근들어 감염 확산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초 일주일 평균 하루 감염자수가 10~20명 수준이었던 데서, 최근에는 확진자가 매일 100명 가까이 늘고 있습니다.
이중 아시안은 3~4%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