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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가파른 임금 상승, 인플레 압력 가중 우려"
08/10/22
노동부는 최근 7월 시간당 평균 소득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올해 들어 매달 임금 상승률이 5%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임금 상승은 외식, 식료품, 숙박 등 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에 도움을 주지만, 많은 기업들이 운송 및 물류 등 다른 비용이 증가하는 동시에 노동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 증가 부담을 소비자들에게 전가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인사이트의 이코노미스트는 "임금을 포함해 사업 운영의 전체 비용 구조가 증가했다"며 "높은 인플레이션 환경에 있는 기업이 그 비용을 소비자에 전가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반적인 경기 둔화 속에서 더 높은 임금과 일자리 증가는 노동 생산성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2분기 노동생산성이 연율 4.6% 감소해 2분기 연속 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강력한 임금 상승은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의 우려사항이라고 말합니다.
WSJ는 임금 상승은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2분기 민간 부문 임금과 급여는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했습니다.
근로자들은 더욱 생계비를 맞추기 위해 임금 인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임금 상승 추세는 노동력 부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에 좌우될 전망이라고 WSJ는 전망했습니다.
현재는 회사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근로자들 수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근로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욱 빠르게 임금이 오를 수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