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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주, 6년 만에 가뭄 주의보 발령

08/10/22



뉴저지주 환경보호국(DEP)은 어제 주전역 21개 카운티에 가뭄 주의보를 발령하고 지역 주민·업체들에 수도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향후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일부 지역에서 수도 공급 중단 조치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타레저의 보도에 따르면 뉴저지주가 주전역 가뭄 주의보를 내린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6년 만에 처음입니다.

2002년에는 뉴저지주가 극심한 가뭄으로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수도 공급을 중단했던 적도 있습니다.

이번 가뭄의 주요 원인으로는 뚝 떨어진 강수량이 지목됩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90일간 뉴저지주는 예년보다 25~50% 적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30일의 경우 강수량이 평균보다 50~75% 줄었습니다.

지난 7월 평균 기온은 화씨 78.1도로 뉴저지 7월 역사상 6번째로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강수량은 2.19인치로 역대 13번째로 적은 양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뉴저지에서 두번째로 큰 식수원인 와나크 저수지의 경우 저수량이 전체의 66%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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