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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의료보험 미가입률 역대 최저

08/04/22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 전체 인구 중 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비율은 8%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저치인 2016년의 9%에 비해서 1%포인트 더 낮아진 것입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작년 초 이후 1년 새 520만명 가량이 의료보험에 신규 가입했고, 이 가운데 100만명 가량은 어린이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진료비를 낼 수 있을까 걱정하거나 월세와 처방전 값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며 "오늘날 우리는 이 원칙을 실현하는 데 전례 없이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의료보험 수혜층이 늘어난 것은 자신의 임기 초반 채택한 이른바 '미국구조계획법'에 포함된 개선 덕분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미국구조계획법은 대규모 경기부양책으로, 의료보장을 위한 보조금 지원 대책 등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오바마케어'와 우리 정부에서 채택한 미국구조계획법으로 오바마케어를 발전시킨 덕분에 의료보험 미가입률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케어는 오바마 행정부 시절 치적으로 꼽히는 '전국민건강보험법'으로  2014년 시행 이후 미국의 의료보험 미가입률이 가파르게 떨어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지난 4월에도 전국민건강보험 강화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오바마 전 대통령을 초청해 당시 성과를 부각하는 한편 격의 없는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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