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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일부지역 가뭄주의보 발령

08/01/22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9일 주 환경보존국(DEC)에 21개 카운티에 가뭄주의보를 발령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최근 주 전역 강수량이 부족해 건조상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가뭄주의보가 발령된 카운티는 서폭카운티 외에 이리카운티, 리빙스턴카운티, 나이아가라카운티, 톰킨스카운티, 와이오밍카운티 등입니다.  

환경보존국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가 올 봄부터 시작돼 하천의 흐름과 지하수 수준이 평년 대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카운티의 경우 저수지의 수위가 평년보다 2~6인치 낮았습니다.

가뭄주의보는 주의, 경고, 비상, 재해의 국가가뭄주의보 4단계 중 첫번째 단계입니다.

뉴욕주에서는 해당 카운티 주민들에게 향후 수주동안 가능한 한 물을 절약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저지도 주전역 곳곳에서 가뭄 현상이 벌어지면서 주정부가 주민들에게 무분별한 물 사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8일 주환경보호국(DEP)은 헌터든·미들섹스·소머셋·유니온카운티 등 4곳은 중간 수준의 가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수도 사용을 절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드슨·에섹스·모리스카운티 등 일부지역에서도 비정상적으로 건조한 기후가 지속되고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의 경우, 린드허스트, 노스알링턴, 이스트 러더퍼드 등 남부지역이 가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환경국은 당분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도 수요가 급증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수도 공급이 중단될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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