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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정부, 유틸리티 연체 저소득층에 지원금

08/01/22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9일 저소득층의 전기와 가스 유틸리티 요금을 지원하기 위해 5억 67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유틸리티 지원이 8월 1일부터 시작된다”며 “뉴욕주의회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2억5000만 달러를 주 예산에서 할당할 수 있도록 승인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주요 전기·가스회사의 저소득층 고객은 뉴욕주가 제공하는 일회성 크레딧을 받게 되며, 8월 청구서에서 기존 연체금액이 면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에너지지원프로그램(EAP)에 등록한 저소득층 가구로 주전역 32만7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올해 12월 31일까지 EAP에 등록하는 가정에도 일정량의 크레딧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기존 지원프로그램에 등록된 저소득 고객은 별도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틸리티 체납 금액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될 경우 공공서비스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프로그램은 1인 가구 기준 월소득 2729달러, 4인 가구 기준 월소득 5249달러를 넘지 않는 가구일 경우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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