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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과속카메라 24시간 가동

07/29/22



뉴욕시 이다니스 로드리게즈 교통국장은 어제 오는 8월 1일부터 시전역의 과속 단속 카메라들이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뉴욕시의 과속 단속 카메라는 심야시간대를 제외한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 교통국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뉴욕시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했는데, 과속 단속 카메라가 꺼진 심야시간대에 사망사고 등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급증한다는 분석입니다. 

로드리게즈 교통국장은 “뉴욕시에서  매년 6만5,00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이중 대부분은 난폭운전 때문에 일어난다”고 전했습니다.

과속단속 카메라가 작동되는 시간엔 운전자들이 과속하는 경우가 72%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단속 카메라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방안이 교통사고 발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은 뉴욕시에서 각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10마일 이상 넘겨 감시카메라에 단속될 경우 50달러의 벌금티켓을 받게됩니다.

경찰에게 직접 단속 당할 경우, 제한속도 위반 수준에 따라 최소 90달러에서 600달러의 벌금을 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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