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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혼잡료, 2023년 말~2024년 초 시행 예상
07/29/22
재노 리버 MTA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장기간 지연돼 왔던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대한 연방고속도로청(FHA)의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오는 8월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노 리버 회장은 6명으로 구성된 교통이동성검토위원회(Traffic Mobility Review Board)를 신설해 향후 교통혼잡료의 가격을 책정하고 면제 대상 등을 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맨해튼 교통혼잡료는 극심한 교통체증을 막기 위해 맨해튼 60 스트릿 남쪽 지역으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에게 일종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논의되고 있는 사항은 FDR드라이브와 웨스트사이드 하이웨이 통행 차량은 포함되지 않으며, 승용차의 경우 예상되는 교통혼잡료는 약 9~23달러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TA는 교통혼잡료를 통해 발생하는 연간 10억 달러의 수입을 전철과 버스 시설 개선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저소득층에 연말 택스크레딧 또는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택시와 트럭 등에 대한 통행료 면제 등도 논의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MTA는 오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6번에 걸친 공청회를 통해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