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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홍수 사망자 15명으로 증가… 바이든, 재해 선포
07/29/22
앤디 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오늘 주내 홍수 희생자가 15명으로 늘었다며 "우리는 많은 가정을 잃었을 것"이며 사망자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시어 주지사는 "너무나 치명적"이라며 "한밤중에 우리를 때렸다"라고 말하고 "우리는 이런 일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조 작업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구조팀은 피해 지역에서 쉬지 않고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불어난 물과 정전 등이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버시어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입니다.
정전 집계 사이트 파워아우티지에 따르면 오늘 오전 기준 켄터키 내에서만 2만3,000명이 정전을 겪고 있습니다.
버시어 주지사는 어제 회견에서 더 많은 비가 예상돼 손실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홈페이지를 통해 켄터키주 재해 선포를 발표했습니다.
재해 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지역 복구 등을 위해 연방 자금이 투입됩니다.
켄터키 외에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버지니아주 서부 일부 지역도 홍수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에서도 역시 이번 주 홍수로 최소 1명이 사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