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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코로나 재확산에 입원환자 급증
07/28/22
뉴욕주 발표에 따르면 현재 주 전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약 2,800명으로 지난 2월 중순 이후 5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칩니다.
10만 명당 코로나19 입원율은 한달 새 50% 증가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지난 한달 간 10만 명당 입원률이 70% 증가했고, 중환자실에 있는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뉴저지주도 같은 상황 입니다.
보건국 발표에 따르면 어제 현재 주 전역 71개 병원의 코로나19 관련 입원환자는 1,0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저지의 감염 재생산 지수는 1.05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가 빠르게 재확산되는 이유는 오미크론 세부변이 ‘BA.5’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전파력과 면역 회피성이 강한 BA.5는 뉴욕과 뉴저지의 코로나19 양성사례의 약 8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중증환자는 올 초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재유행 때보다는 많지 않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106명, 인공호흡기 사용환자는 42명으로 집계돼, 지난 1월 중순 중환자실 입원 919명, 인공호흡기 사용 566명보다는 크게 낮은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