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철 전체 구간 와이파이 서비스 추진
07/28/22
MTA는 지난 25일 “민간 통신설비 회사와 계약을 맺고 앞으로 10년간에 걸쳐 뉴욕시 전철 지하 구간에서도 와이파이 온라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전철은 지상 역 근처가 아닌 지하 구간에서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지하구간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구간은 맨해튼과 브루클린을 연결하는 L노선의 이스트리버 지하 구간이 유일합니다.
MTA는 전철 지하구간에 와이파이 시설을 설치하면서 191개의 지상 역과 21개의 스태튼아일랜드 레일웨이 역의 오래된 시설도 교체하고 서비스도 무료로 전환합니다.
전철 지하 구간에 와이파이 인프라 공사를 하는 데는 총 6억 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계약 민간회사인 ‘브로드캐스트 오스트레일리아(Broadcast Australia)’는 자기 자본으로 먼저 공사를 한 뒤에 와이파이 서비스 중 제공되는 광고와 설치된 광케이블 민간회사 대여 등을 통해 공사비를 회수하게 됩니다.
공사비를 모두 회수한 뒤 추가로 나오는 수익은 MTA와 나누게 됩니다.
MTA는 승객들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