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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밀리언 또 당첨자 안나와… 당첨금 10억2,000만 달러
07/27/22
어제 추첨된 1등 당첨금 8억3000만 달러의 메가밀리언이 또 다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메가밀리언 로또의 다음 추첨에서 최고 당첨금은 10억 200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미국 복권 사상 4번째로 많은 1등 당첨금액입니다.
메가밀리언은 지난 4월15일 이후 29번 연속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10억 2000만 달러의 당첨금은 당첨자가 당첨금을 30년 간에 걸쳐 분할 지급받을 경우 받게 되는 금액이지만 당첨자가 일시 지급을 선택할 경우 6억 250만 달러를 받게 됩니다.
메가밀리언의 당첨 확률은 3억250만분의 1입니다.
메가밀리언은 45개 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에서 팔리고 있습니다.
복권 웹사이트에 따르면 메가밀리언의 역대 최고 당첨금은 2018년 10월23일 15억 3700만 달러로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팔렸습니다.
한편, 패스트푸드 체인점 레이징 케인스의 창업자 토드 그레이브스가 메가밀리언 5만장을 미국내 35개 주에 근무하는 5만명의 직원 모두를 위해 10만 달러를 들여 구입해 1장씩 나눠주며 전국 직원들의 행운 시험에 나섰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창업자 그레이브스는 "5만 장의 복권을 사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다"면서 "만약 누구 1명이라도 당첨된다면 5만명의 직원 모두가 나눠가지기를 바란다"고 트위터에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