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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서머타임 영구화’ 연방 하원서 좌초되나

07/26/22



‘더힐’ 보도에 따르면, 연방상원이 만장일치로 승인한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위원회인 에너지·상업위원회 위원장인 프랭크 팰런 연방하원의원은 최근 “서머타임 영구화가 긴급한 사안이라고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최근의 인플레이션, 총기폭력, 낙태권 등 심각하고 긴급한 문제가 대두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하원의원들 사이에 서머타임 영구화에 대한 이견이 제기되는 경향도 나타났습니다.

지난 3월 연방상원이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할 당시에는 연방하원에서도 곧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의원들의 지역구에 따라 찬반 의견이 갈리는 현상이 드러났습니다.

도심이나 관광이 활성화된 지역 의원의 경우 서머타임 영구화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반면, 농촌지역 의원의 반대 경향이 두드러진 것입니다.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은 2023년 11월부터 기준시간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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