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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금리인상 폭·애플 실적 발표 주목
07/25/22
연준은 내일과 모레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개최합니다.
치솟는 물가로 인해 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시장은 0.75%포인트 인상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 등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대 기업의 3분의 1 이상이 이번주 실적을 발표합니다.
주요 지표들 또한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내일은 집값과 신규 주택 매매 통계가, 28일에는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29일에는 연준이 선호하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와 소비자심리지수가 공개됩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2분기 GDP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에는 1.6% 감소했습니다.
만약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한다면 경기 후퇴 신호로 읽힐 수 있습니다.
애틀랜타 연은은 2분기 GDP가 1.6%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경제학자들은 0.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NY멜론 자산운용의 최고투자책임자(CIO)는 "GDP가 부정적으로 나올 가능성은 50대 50"이라며 "GDP가 2분기 연속 하락한다고 해서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경기 침체를 선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제는 9월 FOMC 회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라며 "연준이 지나치게 긴축을 한다면 현재 60%에 달하는 향후 12개월 내 경기 침체 가능성을 더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