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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중증위험 낮아… 호흡·산소포화도 정상"
07/22/22
바이든 대통령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는 오늘 백악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서한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밤 팍스로이드 요법 첫날을 마쳤다"라며 "그의 증상은 호전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저녁 기준 체온이 99.4도 정도로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 투약이 잘 들었다는 설명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주된 증상은 여전히 콧물과 피로입니다.
목소리도 다소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맥박과 혈압, 호흡률, 산소포화도는 전반적으로 정상 범주에 속한다고 주치의는 덧붙였습니다.
주치의는 "팍스로비드 요법을 계획대로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격리 상태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사진을 오늘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습니다.
어제는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 감염 사실을 알리며 “나는 두 번 백신을 맞았고 두 번 부스터 샷을 접종했다.
증상은 경미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신들 문의와 우려에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연이어 트위터에 자신의 업무 근황을 남기는 데에는 고령인 자신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두고 세간에서 끊이지 않는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