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 급확산 대비 진단키트 대량 보급”
07/21/22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어제 발표한 올 하반기 코로나19 확산 대응책에 따르면 우선 개학 전 300만개의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각 학교에 공급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2,000만개의 자가 진단키트를 포함해 충분한 양의 개인방역장비를 비축하고 코로나19가 급증할 경우 병원 시스템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아울러 예방접종 확대와 필요에 따라 대규모 예방 접종소를 다시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고, 조기 및 반복 테스트를 권장한다는 항목도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응책에 학교 등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개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마스크 의무화는 올해 초 종료됐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코로나19 급확산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아직은 마스크 의무화를 재개할 시점이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주정부가 시행한 팬데믹 대응 조치들에 대한 검토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팬데믹 등 비상사태에 대한 주정부의 대응 지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