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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폭염 강타… 쿨링센터 가동 시작

07/20/22



오늘 낮 최고기온이 화씨 95도를 기록하는 등 어제부터 시작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뉴욕 일원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하고 더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00도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내일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까지 예보되고 있어 덥고 습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 기온은 93도로 예상되지만 체감온도가 105도까지 올라가는 지역도 있겠습니다.

주말에는 기온이 더 올라가 토요일은 96도 일요일은 98도가 예상돼 최고기록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부터 시작된 폭염은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에서 일주일 이상 90도를 기록한 것은 지금까지 21번에 불과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3년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폭염이 있었으며 뉴욕시 역사상 가장 긴 폭염은 1953년으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지속됐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어제부터 5개 보로 전 지역에 쿨링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쿨링센터 위치와 정보확인은 뉴욕시 웹사이트(NYC.GOV)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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