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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국장, 식품 · 전자담배 감독 강화 등 쇄신책 밝혀

07/20/22



로버트 캘리프 FDA 국장은 "앞으로 FDA의 식품 프로그램에 대한 기능, 구조 , 자금, 인력투입과 지도력 등 모든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또한 FDA의 담배 센터 역시 전통적인 담배와 흡입식 전자담배 상품들을 감독하면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수 많은 신제품의 증가 "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캘리프 국장은 의회에서 FDA 업무를 지원하는 비정부 연구단체인 레이건- 우달 재단이 앞으로 60일 이내에 식품과 담배 담당부서에 새로운 감독과 평가를 맡을 전문 인재들을 보충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캘리프 국장의 이 같은 발표는 상원의 농업분과위원회에서 FDA 의 식품 검사에 대해 청문회 증언을 하기 바로 전 날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미국의 20여개에 달하는 소비자 단체들은 캘리프 국장에게 현재 업무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데다가 영양 평가 기준도 제각각인 FDA의 식품 감독 업무를 총괄해서 이끌어 갈 담당자를 따로 임명하라고 압박해왔습니다.

하지만 캘리프 국장은 자신은 그 보다 더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식품의약국의 약품 부문에 비해 식품에 관한 업무가 비용과 인력이 크게 부족하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동의했습니다. 

또한 최대의 전자담배회사 '줄'의 제품에 대한 사용금지 판정이 법원에서 신속하게 번복된 것에 대한 학부모들과 정계의 우려에 대해서도 "특별한 과학적 문제이니 만큼 앞으로 단속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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