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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부스터샷, 오미크론 하위변이에 입원예방 효과"

07/18/22



CDC는 50대 이상 국민에게는 즉시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재차 권고했고, 올해 하반기에 변이에 맞춤형으로 개량된 백신이 보급되면 전국민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도 시사했습니다.

CDC가 발표한 코로나19 백신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오미크론 원형 바이러스인 BA.1이 유행하던 작년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코로나19 백신 기본 2회 접종의 입원예방 효과는 미접종자 대비 61%였습니다.

하지만 BA.1의 하위변이인 BA.2와 BA.2.12.1이 지배종이 된 4월 전후부터는 기본 접종의 입원 예방 효과는 24%로 뚝 떨어졌습니다.

기존 백신의 면역력을 뚫는 힘이 강해진 하위변이 특성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하지만 부스터샷은 이들 하위변이가 유행하는 기간에도 강한 힘을 발휘했습니다.

1차 부스터샷 접종 후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입원 예방효과는 69%에 달했고 그 이후에도 52% 수준을 보였습니다.

3월 말 50세 이상과 일부 면역 저하자들에게 2차 부스터샷을 권고했는데 4차 접종의 효과는 더 좋았습니다.

4차 접종 후 1주일간 입원 예방효과는 80%에 달했습니다.

이는 50대 이상 연령층의 3차 접종 후 4개월 시점의 입원 예방효과인 55%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CDC는 이런 결과를 발표하면서 "부스터샷 접종 자격이 있는 사람은 즉시 접종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BA.5에 감염된 사망자와 입원자가 최근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50대 이상이나 면역저하자의 추가 접종을 포함해 모든 사람이 권장되는 백신으로 백신 접종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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