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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텍사스 노란 스쿨버스 수십대 행진

07/15/22



휴스턴은 총기친화적인 텍사스주의 최대의 도시로, 이 스쿨버스들은 미국 전역의 총기사격 희생 어린이 수천명을 추모하며 더 강력한 총기규제법 개혁을 요구하기 위해 시위에 나섰습니다.

스쿨버스 행진에는 52대가 참가했고 이 차량의 빈 좌석들은 2020년 이후 총에 맞아 죽은 4368명의 미국 어린이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습니다.

텍사스주에서 세력을 떨치고 있는 전국 총기연합(NRA)은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로비그룹을 가진 막강한 세력단체입니다.

스쿨버스 행진의 선두에 선 버스에는 "NRA 어린이 박물관"이라는 제목을 붙여놓고 2020년 이후 총격사고로 생명을 잃은 어린이들의 사진과 동영상들, 녹음 자료들, 수 많은 가족과 부모들, 친구들의 사연과 추억에 관한 글들을 내부에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총기규제촉진 및 총기폭력 반대 단체인 '체인지 더 레프' (change the Ref)는 언론보도문을 통해 출범 행사는 앞으로 진행할 "노란버스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휴스턴이 첫 출발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민단체의 목적은 미국의 정치인들이 총기협회의 로비와 자금 제공을 받고 총기 판매의 신원 파악등과 관련된 법률강화를 막은 것을 비난하고 시정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주 출신 상원의원과 하원의원들은 임기 중에 총기협회의 이익을 대변한 댓가로 총 1400만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스쿨버스 행렬은 테드크루즈의원의 사무실에 가서 5년 전 10대의 아들 호아킨이 총기판매시 신원확인을 하도록 입법화 해달라고 쓴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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