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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한인단체 2곳 주정부 예산 지원 받는다
07/15/22
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2023년 뉴저지 주 예산 중 한인 커뮤니티 단체2곳에 예산이 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한인회가 13만2천달러를 지원받게 되며 KCC한인동포회관은 7만6천 달러를 받게 됩니다.
한인 단체에 뉴저지 주 정부 예산이 배정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엘렌 박 의원은 “이번 한인 커뮤니티의 예산 배정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미국 내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더 인정 받고,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이번 예산 배정에서 우리는 한인들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보았다”며 주민들이 한인을 대표자로 뽑아주었기 때문에 의회에서 한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 위원회, 시의회, 경찰, 소방관, 교사, 주정부 공무원 등 모든 주류 사회에서 실질적인 힘을 낼 수 있는 자리에 더 많은 한인들이 진출해야 진정한 우리의 권익이 신장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결과는 투표로부터 시작했다”며, “어느 선거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