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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원숭이두창' 비상… 연방 정부에 백신 지원 요청
07/14/22
어제 기준 뉴욕의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33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보건 당국은 실제 확진자는 이보다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남성 간 성관계를 가진 이들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약 900만명이 살고 있는 뉴욕엔 동성애자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당국은 각별히 신경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심상치 않은 원수이두창 확산세에 백신 예약 사이트의 접속이 폭주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백신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보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전화 회의에서 백신이 시급하게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더 많은 백신 공급 파트너를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은 이번 주 내로 연방 정부로부터 1만4500개의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지난달 23일 이후 약 7000개 늘어난 것입니다.
보건 당국은 트랜스젠더와 동성애자, 양성애자, 또는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다른 남성들에게 백신 접종 우선 순위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