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교통혼잡료로 버스·전철 개선해야”
07/14/22
마크 레빈 맨해튼보로장은 어제 교통혼잡료가 부과되는 맨해튼 60스트리트와 5애비뉴 교차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정부와 주·시정부 모두 최대한 빨리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더 연기되지 않으려면 기술적 문제도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보고 세부사항을 제안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통혼잡료를 대중교통 속도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쓸 수 있다”며 “대중교통 업그레이드 필요성에 대해선 모든 뉴요커가 공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우선 차량 사이즈와 시간대에 따라 다른 요금을 적용하고, 맨해튼 서쪽은 물론이고 동쪽에서 들어오는 차량에도 교통혼잡료를 부과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교통혼잡료를 피하기 위해 멀리 돌아가 맨해튼으로 들어오는 차량을 막기 위한 조칩니다.
맨해튼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양방향 차량 모두 혼잡료를 부과하되, 하루에 두 번 요금을 부과하진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택시는 교통혼잡료를 부과하지 않고, 연소득 6만 달러 이하를 버는 경우 연말 택스크레딧 제공 대신 즉시 리베이트를 해 줄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외에도 시 교통국(DOT)의 교통혼잡료 프로그램 도입 이후 마스터플랜 공개, 뉴욕시 E바이크 허용비율 20%에서 상향 조정, 모든 문으로 탑승 가능한 버스투입 확대, 전자상거래·배달업체 파킹 규제 등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