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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50명, 성폭행·납치·스토킹 등 혐의로 우버 고소
07/14/22
어제 샌프란시스코 고등 법원에 접수된 고소장에 따르면 여성 승객들이 당했다고 주장하는 폭행에는 "납치, 성적 학대, 성적 구타, 성폭행, 불법 감금, 스토킹, 괴롭힘 등 다양한 유형의 공격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고소장은 성적 학대가 "여러" 주들에서 발생했다며 "최소 150건에 대해 적극적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여성들은 우버가 이미 2014년 초부터 운전기사들이 여성 승객들을 성폭행하는 등 성적 공격을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객의 안전보다 성장을 우선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버는 지난달 두번째 안전 보고서를 통해 2020년 141건의 성폭행 신고를 포함해 998건의 성적 학대 사건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에서 우버는 2019년에서 2020년 사이 가장 심각한 5가지 성폭력 범주에서 모두 3824건의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버는 2017∼2018사이 5981건의 성폭력 신고를 받았다는 첫번째 안전 보고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우버 운전자들이 저지른 성적 폭력은 동의하지 않은 신체 부위에 입을 맞추는 것부터 성폭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번 소송은 우버의 유해한 문화에 대해 더 많은 증거들을 제공할 것으로 보여 우버에 더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