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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코로나 재확산… 마스크 착용 권고
07/12/22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1주일 평균 감염률은 15.2%로 1주일 전 13.7%보다 1.5% 포인트 증가했습니다.
2주전 9.98%와 비교하면 5.22%포인트 늘었고, 진정세에 있었던 지난 4월 3.85%와 비교하면 무려 11.35% 증가한 수칩니다.
퀸즈 플러싱 지역의 1주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률은 시 전체 평균보다 높은 22.43%를 기록했고, 퀸즈 우드헤이븐 지역은 27.08%로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을 기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기준을 적용하면 뉴욕시 5개 보조 전역과 나소카운티, 웨체스터카운티의 코로나 경보 수준은 ‘높음’에 해당됩니다.
뉴욕시보건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변이 BA.5 확산으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확산을 늦추기 위해 모든 시민들에게 실내는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실외에서도 N95, KN95, KF94와 같은 고성능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습니다.
반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코로나19 입원자수와 사망자수가 여전히 낮다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할 시점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저지주의 확산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성률이 18%로 높아졌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04를 기록했습니다.
애틀랜틱, 모리스 등 6개 카운티의 위험도가 ‘높음’ 수준으로 올라갔고 나머지 15개 카운티도 ‘중간’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