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코로나19 다시 확산세
07/08/22
뉴욕시 보건국 통계에 따르면 어제 기준 뉴욕시의 7일 평균 감염률은 14.6%를 기록했습니다.
2주 전인 6월 23일 9.3%에서 5.3%포인트나 증가했고 3개월 전인 지난 4월 6일 감염률은 3.4%에 그쳤지만 현재 4배 이상으로 증가한 셈입니다.
특히,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머레이힐 지역은 7일 평균 감염률이 각각 19.8%, 19.3%로 시전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7일 평균 확진자 수는 3367명,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는 309.6명을 기록 중입니다.
감염률은 전체 진단 검사자 중 양성 반응을 나타낸 감염자 비율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최근 보건당국 통계에 집계되지 않는 자가진단 검사 키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실제 확진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번 확산세는 백신 접종자와 항체 보유자까지 감염시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BA.5가 뉴욕시를 포함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제5차, 6차 확산의 우려까지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