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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저감 대책 착수
07/08/22
연방총무청(GSA)은 어제 공지를 내고 연방 정부 차원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과 관련한 정보를 수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추후 연방정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내무부는 앞서 2032년까지 미국의 국립 공원과 국유지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판매와 유통 등을 단계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내무부는 이와 함께 생분해성 재료나 100% 재활용된 재료 사용 등 플라스틱 제품 금지에 따른 대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일찌감치 지목돼 각국 정부에서 규제에 나서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일회용품 및 포장 용기의 주요 소비국인 미국에서는 일부 기업의 자발적 캠페인을 제외하고는 정부 차원에서 본격적인 규제에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이와 관련한 호주 비영리단체의 자료를 인용해 2019년 기준 1억3천만t의 플라스틱이 한 번 쓰고 버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