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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범, 법정 화상 출석… 희생자 명명에 '반응 없어'

07/07/22



총격사건 용의자 크리모는 어제 레이크카운티 법정에 화상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의 그는 검정색 의상을 착용했고, 목과 눈 밑에는 문신이 드러났습니다.

화면에 비친 그는 초조한 모습이었으며, 종종 눈을 가늘게 뜨거나 찡그리고, 입술을 오므리는 행동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때때로 아래를 응시하기도 했지만 희생자들의 이름이 언급될 때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크리모는 이번 범행으로 총 7건의 1급 살인 혐의를 적용받았습니다.

그러나 주 검찰 당국은 추가 혐의 적용을 예고한 상황입니다.

에릭 라인허트 레이크카운티 주 검찰은 "누군가를 향해 총알을 발사할 때마다, 누군가를 맞췄건 아니건 그는 가중 처벌이 되는 무기 방출을 저질렀다"라며 "몇 주 내에 많은 혐의가 더 제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법원은 용의자 크리모가 공동체에 위협을 제기한다고 판단돼 보석은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용의자는 하이랜드파크에서 총기를 난사한 후 위스콘신주로 도주해 또다른 범행을 저지를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TF팀 대변인은 "용의자가 위스콘신에서 열린 또 다른 기념행사를 보고 충동적으로 총격을 가할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범행을 감행할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판단해 다시 일리노이주로 돌아가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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