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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개인소비지출 6.3% 상승… 증가세는 주춤

06/30/22



상무부는 오늘 지난달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규모가 전월대비 0.2%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4%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가계의 소비 여력이 떨어지고 고 인플레가 계속돼 가계소비 증가세가 눈에 띄게 약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4월 개인소비지출은 수정치로 0.6%증가를 기록했습니다.

PCE는 소비자 지출을 말하지만 가계 단위 위주 통계로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합니다.

5월의 0.2% 증가는 액수로는 327억 달러에 달합니다. 

소비의 바탕이 되는 개인소득은 5월 0.5% 증가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지출 증가률이 소득증가보다 낮아 개인저축률이 전체소득의 5.4%로 최저치였던 전월 수준에서 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개인저축 총액은 1조10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정부지원금이 쏟아질 때 저축총액은 2조 달러였고 소득대비 34%나 기록했습니다.

PCE를 대상으로 구하는 PCE 물가지수는 연준이 소비자물가지수(CPI) 못지않게 인플레 지표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5월의 월간 PCE물가지수 상승치는 0.6%로 전월의 0.2%보다 컸지만 12개월 누적치는 6.3%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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