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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오미크론 백신 1억도즈 공급 계약
06/30/22
화이자는 어제 연방 정부와 32억달러 규모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가 독일 바이오 업체인 바이오엔텍과 공동개발한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1억500만도즈가 공급 대상입니다.
이 백신은 이르면 올 여름부터 투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연방 정부는 이 백신 1억9500만도즈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했습니다.
이 옵션을 발동하면 공급 물량은 3억도즈로 늘어나게 됩니다.
미국 인구의 약 90%에 투여 가능한 양입니다.
알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상황에서 이번 새 계약으로 미국인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변종에 맞설 수 있는 방어력을 제공하는 백신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FDA 자문기구는 지난 28일 오미크론 변이를 겨냥해 개발된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FDA에 권고했습니다.
다음달 초 중 FDA가 오미크론 대응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 여부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